NASA의 뉴 호라이즌스 우주선, 명왕성 너머 과학을 위해 동면에서 깨어나다
NASA의 뉴 호라이즌스 우주선이 1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나 명왕성 너머의 전례 없는 과학 연구를 수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15년 명왕성을 근접 비행한 이 탐사선은 현재 2014 MU69로 알려진 작은 카이퍼 벨트 천체로 향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는 우주 탐사 역사상 가장 먼 거리에서의 근접 비행이 될 것입니다.
우주선의 각성은 전 세계 과학자와 우주 애호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외부 태양계 탐사의 새로운 단계의 시작을 알립니다. 뉴 호라이즌스가 2014 MU69에서 수집할 데이터는 태양계 초기 형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카이퍼 벨트 천체는 그 시대의 원시적 잔재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이 임무는 수십억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은 원시 세계를 연구할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뉴 호라이즌스는 전력 절약과 시스템 마모를 줄이기 위해 2017년 4월 7일에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2018년 6월 4일 오전 12시 33분(미 동부 시간)에 미리 프로그래밍된 알람 시계가 우주선의 시스템을 가동하고 지구로 신호를 보내면서 깨어났습니다. 이 신호는 37억 마일(약 60억 km)을 약 5시간 43분 만에 이동하여 메릴랜드의 존스 홉킨스 응용 물리학 연구소에 수신되었습니다.
배경: 뉴 호라이즌스는 2006년에 발사되어 2015년 7월 명왕성의 첫 근접 비행을 수행했으며, 산, 빙하, 하트 모양의 평원이 있는 복잡한 세계를 드러냈습니다. 그 후 우주선은 2014년 허블 우주 망원경에 의해 발견된 2014 MU69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이 천체는 지름 약 20마일(30km)이며, 두 개의 작은 천체가 부드럽게 합쳐진 접촉 쌍성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단계: 뉴 호라이즌스 팀은 이제 근접 비행을 준비하기 위해 일련의 관측과 궤도 조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주선은 2014 MU69의 이미지를 촬영하여 궤도와 형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고리나 파편과 같은 잠재적 위험 요소를 탐색할 것입니다. 근접 비행 자체는 천체로부터 약 2,200마일(3,500km) 거리에서 이루어지며, 우주선은 시속 약 32,000마일(51,500km/h)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조우 데이터는 이후 몇 달에 걸쳐 지구로 전송될 예정입니다.
Sources
- Google News ScienceSecondary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