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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4분기 실적 발표…자본지출 1912억 달러 전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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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4분기 실적 발표…자본지출 1912억 달러 전망 주목
Photo: Etienne Boulanger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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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7월 29일 장 마감 후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혼란에 대한 우려 속에 투자자들은 지출 계획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에 따르면 6월 30일 마감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하고, 9월 분기에는 15.4%로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28일 종가 기준 MS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19% 하락한 반면, S&P 500 지수는 8.5% 상승했다.

비저블 알파 애널리스트들의 자본지출 및 금융리스 전망치는 1912억 달러로, MS가 2026년 4월에 제시한 1900억 달러 가이던스를 웃돈다. 이는 알파벳이 2026년 지출 범위를 150억 달러 상향 조정한 이후 나온 기대치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들은 MS와 오픈AI의 관계에서 '일부 집중 위험'을 경고했다. MS가 2026년 1월 공시한 바에 따르면 6250억 달러 규모의 상업적 잔여 이행 의무 중 약 45%가 오픈AI와 연계되어 있다.

CEO 사티아 나델라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어시스턴트 등 애플리케이션 간 컴퓨팅 용량 배분을 조율해 왔다. CNBC와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애저의 고정환율 성장률을 각각 40%, 40.2%로 전망했다.

해당 분기 동안 MS는 비용 효율적인 AI 코딩 모델을 출시하고, 댄 셰이퍼로를 링크드인 수장에 임명했으며,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 가격을 인하했다.

경영진은 7월 29일 오후 5시 30분(동부시간) 컨퍼런스콜에서 실적을 논의하고 가이던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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