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AI 설계 바이러스, 스탠퍼드서 제작… 논란

Published 2026. 8. 13. 오후 4:261 min readNewUJ Editorial Desk

AI 설계 바이러스, 스탠퍼드서 제작… 논란
Photo: William Mathews Walele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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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지난주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를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합성생물학의 안전성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BBC 프로그램 '인사이드 사이언스'는 2026년 8월 13일 방송에서 이 발표를 다뤘으며, 진행자 롤런드 피스와 함께 레딩 대학의 미생물학자 사이먼 클라크 박사, 켄트 대학 사회학 교수 조이 장이 참여했다.

토론은 대중이 AI 설계 바이러스의 전망에 대해 우려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이 바이러스의 구체적인 특성이나 제작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그 존재 자체가 합성생물학 분야의 감독과 잠재적 위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또한 NASA의 바이킹 우주 탐사선이 화성에 착륙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유럽우주국(ESA)의 엑소마스 로버 팀의 일원인 클레어 커즌스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늘날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바이킹 임무의 성공 위에 어떻게 세워졌는지 논의했다.

과학기술 저널리스트 개러스 미첼도 프로그램에 합류해 이번 주 과학 뉴스를 다뤘다. 이 에피소드는 태비사 테일러벅, 댄 웰시, 키런 매닛존스가 제작했고, 마틴 스미스가 편집, 재나 베넷홀즈워스가 제작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프로그램은 AI 설계 바이러스에 대한 규제 대응이나 추가 연구 계획 등 다음 단계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미생물학자와 사회학자가 모두 참여한 것은 이 기술의 과학적, 사회적 영향 모두를 다루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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