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엔스케일, 16.5억 달러에 애니스케일 인수…AI 컴퓨팅 스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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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Nscale)이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애니스케일(Anyscale)을 1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026년 7월 30일 보도했다. 애니스케일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레이(Project Ray) 프레임워크 기반 플랫폼으로 유명하며,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와 서버 전반에서 AI 워크로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엔스케일은 워크로드 관리 및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애니스케일의 개발자 도구, 관측 가능성,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자사의 수직 통합 컴퓨팅 스택에 통합할 예정이다. 애니스케일은 양사가 협력하면 소프트웨어 계층과 기반 인프라를 각자 단독으로 할 때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동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스케일은 2026년 3월 시리즈 C 라운드에서 146억 달러의 가치로 2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엔비디아, 노키아, 블루 아울, 델, 에이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애니스케일은 2022년 시리즈 C 라운드에서 13억 8000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최근 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70% 증가했다. 애니스케일의 직원 약 200명은 엔스케일에 합류하며, 애니스케일은 자체 브랜드로 기존 고객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Sources
- TechCrunchSeco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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