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앤트로픽, AI 칩 설계팀 구성…하드웨어·모델 공동 설계
0 0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체 AI 칩 설계를 위한 '커스텀 실리콘 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026년 8월 5일 채용 공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클로드(Claude) AI 어시스턴트를 만든 이 회사는 하드웨어와 모델을 공동 설계해 기술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클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앤트로픽은 이미 AWS, 구글, 엔비디아, AMD와 컴퓨팅 하드웨어 계약을 체결했지만, 외부 공급업체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2026년 7월, 더 인포메이션은 앤트로픽이 칩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른 AI 기업들도 맞춤형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 2026년 6월, 오픈AI는 추론 작업용으로 브로드컴이 제작한 '할라페뇨' 칩을 공개했고,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벳의 TPU 칩에 의존하며, 메타는 MTIA 가속기를 개발 중이다.
앤트로픽은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Sources
- TechCrunchSecondary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