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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타운폴, 1996년 스코틀랜드로…기억상실 주인공 사이먼 오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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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시리즈의 신작 '사일런트 힐: 타운폴'이 1996년 스코틀랜드 외딴 섬을 배경으로 2026년 7월 29일 공개됐다. 게임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 사이먼 오델이 손에 정맥주사 바늘을 꽂은 채 해안 마을 세인트 아멜리아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글래스고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 스크린 번(Stories Untold, Observation 제작)은 2022년 처음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개발팀은 실제 스코틀랜드 어촌 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세인트 모넌스 등을 방문해 사진을 찍으며 참고했다.
타운폴은 시리즈 전통의 태평양 북서부와 일본 배경에서 벗어나, 프랜차이즈가 사일런트 힐 자체를 넘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2025년 출시된 일본 배경의 '사일런트 힐 f'에 이은 것이다.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공개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임이 확인됐다.
Sources
- The Guardian TechnologySeco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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