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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루체 EV, 2026년 판매 목표 500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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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루체 EV, 2026년 판매 목표 500대 달성
Photo: avechenri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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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FT)는 7월 29일 보도에서 페라리가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논란의 전기차 루체(Luce)를 2026년 7월에 500대 미만 판매하며, 출시 후 두 달 만에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FT에 따르면 지리, 링크앤코, 지커 등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가 급증한 중국의 강력한 수요가 이 이정표를 이끌었다.

페라리는 중국과 실리콘밸리 같은 기술 허브의 새로운 부유층 구매자를 유치하려 했다고 FT는 전했다. 소식통들은 미국 기술 기업가들이 55만 유로짜리 모델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다고 밝혔다.

FT는 페라리가 2030년까지 약 2,500대의 루체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는 연간 약 600대, 전체 판매의 약 5%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 8월에는 첫 양산 모델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110만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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