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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3년 만에 수영 수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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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3년 만에 수영 수업 재개
Photo: Anna Khromova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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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3년 만에 수영 수업이 재개되어 수백 명의 아이들에게 전쟁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드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강사 Amjed Tantesh는 해안을 따라 모래주머니와 잔해로 만든 5개의 임시 바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에게 물에 뜨고 헤엄치는 법을 가르친다. 이 수업은 놀이터나 정규 교육 없이 지내온 소녀들과 소년들에게 몇 시간의 평범함을 선사한다. 3월 유엔 조사에 따르면 가자지구 어린이의 96%가 죽음이 임박했다고 느꼈으며, 이는 분쟁의 심각한 심리적 영향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두려움과 상실이 일상을 지배하는 곳에서 아이들이 잠시라도 어린 시절을 되찾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기간이나 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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