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와 승무원들, 7월 26일 ISS에서 귀환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와 두 명의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241일을 보낸 후 7월 26일 일요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전 3시 2분(EDT)에 정거장의 라스베트 모듈에서 도킹을 해제하고, 오전 6시 26분(현지 시간 오후 3시 26분)에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남동쪽 대초원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소유즈 MS-28 우주선은 낙하산을 사용하여 하강 속도를 늦출 것입니다.
귀환 승무원에는 NASA의 크리스 윌리엄스와 로스코스모스의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 세르게이 미카예프가 포함됩니다. 이번 임무는 윌리엄스와 미카예프에게 첫 우주 비행이며, 쿠드-스베르치코프는 두 번째 궤도 여행입니다. 체류 기간 동안 승무원들은 3,856궤도를 완료하고 1억 2백만 마일 이상을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출발과 함께 익스페디션 75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며,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어가 쿠드-스베르치코프로부터 정거장 지휘권을 인수받습니다.
이번 귀환은 NASA의 유인 우주 비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달 및 화성 탐사를 준비하는 장기 체류 임무를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착륙 후 승무원들은 헬리콥터로 카자흐스탄 카라간다로 이동하며, 그곳에 회수 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NASA 존슨 우주 센터로 돌아가고, 우주비행사들은 러시아 스타 시티에 있는 훈련 기지로 향합니다.
NASA는 7월 25일 토요일부터 귀환 생중계를 제공하며, 지휘권 인계식은 오전 9시 40분(EDT)에 시작됩니다. 해치 폐쇄 중계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작되고, 도킹 해제 중계는 일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이어집니다. 궤도 이탈 연소 중계는 오전 5시 15분에 시작되며, 착륙은 오전 6시 26분입니다. 모든 시간은 동부 표준시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25년 넘게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과학적 지식을 발전시키고 장기 체류 임무를 지원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인간을 달에 다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정거장은 심우주 탐사에 필요한 기술을 시험하는 장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s
- NASASeco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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