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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A350-1000ULR, 프랑스에서 멜버른까지 17,000km 시험 비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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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이 프랑스 툴루즈에서 호주 멜버른까지 17,000km 논스톱 시험 비행을 완료했습니다. 목요일에 이륙한 이 항공기는 19시간의 비행 끝에 금요일 처음으로 호주 땅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이 비행은 항공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비행 추적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항공기가 되었습니다.
A350-1000ULR은 콴타스의 '프로젝트 선라이즈'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기종으로, 호주 동부 해안에서 런던, 뉴욕 등 목적지까지 가는 세계 최장거리 상업 항공 노선을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시험 비행은 호주를 주요 글로벌 도시와 더 직접적으로 연결하려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이 항공기의 초장거리 능력은 현재 경유가 필요한 노선에서 중간 기착을 없애 승객의 이동 시간을 몇 시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콴타스는 수년간 프로젝트 선라이즈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시험 비행으로 세계 최장거리 논스톱 상업 항공편 운항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콴타스는 아직 프로젝트 선라이즈 상업 운항 시작일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성공적인 시험 비행은 중요한 단계입니다. 항공사는 A350-1000ULR을 정규 운항에 도입하기 전에 추가 테스트와 규제 승인을 거칠 예정이며, 이는 호주 승객들의 장거리 여행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Sources
- The Guardian WorldSeco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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