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암호화폐 사기로 사용자 180만 달러 손실 피소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가짜 암호화폐 지갑 앱을 다운로드한 후 총 180만 달러를 잃었다고 주장하는 세 명의 사용자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제기된 이 소송은 애플의 앱 검토 과정이 사기를 막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앱스토어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회사의 마케팅과 모순됩니다.
원고들은 2023년 2월 앱스토어에서 합법적인 지갑 앱 '코인베이스'의 위조 버전을 다운로드했다고 말합니다. 진짜 코인베이스 지갑처럼 보였던 이 가짜 앱은 사용자들을 속여 개인 키를 입력하게 했고, 사기꾼들이 그들의 암호화폐 보유액을 빼내갈 수 있게 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세 피해자는 총 180만 달러를 잃었습니다.
이 소송이 중요한 이유는 애플이 엄격한 앱 검토 과정이 사용자를 악성 소프트웨어로부터 보호한다는 오랜 주장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안전한 플랫폼으로 반복해서 선전해 왔으며, 회사는 많은 인앱 구매에 대해 30%의 수수료를 받는데, 부분적으로 이 수수료가 보안 비용을 충당한다고 정당화합니다. 법원이 애플의 책임을 인정하면, 회사는 검토 절차를 강화하거나 제3자 사기에 대해 더 큰 법적 노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원문은 소송 제기 정확한 날짜나 원고들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습니다. 가짜 앱이 제거되기 전까지 며칠 동안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했다고 언급합니다. 애플은 이 소송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평하지 않았습니다.
배경: 애플이 앱스토어 보안에 대해 비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2년에도 가짜 암호화폐 앱과 관련된 유사한 사기가 보고되었으며, 애플은 이전에 사기성 앱에 대한 소송을 합의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또한 EU와 미국에서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규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절차: 법원은 애플의 사건 기각 신청을 심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면 가짜 앱이 어떻게 애플의 검토를 통과했는지 밝히는 증거 개시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는 향후 앱스토어 보안 조치와 제3자 콘텐츠에 대한 애플의 책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Sources
- TechCrunchSeco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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