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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런던에서 27년 만의 마일 세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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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조시 커가 토요일 런던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남자 마일 세계 기록을 3분 43.13초로 단축하며 경신했습니다. 26세의 스코틀랜드 선수는 1999년 모로코의 히샴 엘 게루주가 세운 3분 43.40초의 종전 기록을 0.27초 앞당겼으며, 이 기록은 27년간 유지되었습니다. 이 업적은 런던 스타디움에서 이루어졌으며, 커는 올림픽 챔피언인 노르웨이의 야코브 잉에브릭트센(2위, 3분 45.60초)을 포함한 강력한 선수들을 제쳤습니다. 이 기록은 육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 중 하나를 깨뜨렸으며, 많은 이들이 넘볼 수 없는 기준으로 여겼습니다. 커의 기록은 1985년 이후 영국 땅에서 세워진 첫 마일 세계 기록입니다. 이 경기는 다이아몬드 리그 시리즈의 일환이었으며, 커의 성적은 다음 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육상 관계자들은 이 기록이 세계 육상 연맹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몇 주 내에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s
- BBC SportSeco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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