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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대비 최대 89% 비용 절감 주장하는 AI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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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대비 최대 89% 비용 절감 주장하는 AI 모델 출시
Photo: Logan Voss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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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자체 인공지능 모델 제품군을 출시하며, 오픈AI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최대 89%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hi-3라고 불리는 이 모델들은 대규모 언어 모델보다 더 작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GPT-4와 같은 시스템의 전체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에 적합하다. 이번 움직임은 AI 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업과 개발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요약, 번역, 코드 생성과 같은 작업에 더 저렴한 대안을 제공한다. 비용 절감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이 AI를 운영에 통합하는 장벽을 낮춰 업계 전반의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4월 23일 Phi-3 모델을 발표했으며, 가장 작은 버전인 Phi-3-mini는 38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지면서도 벤치마크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Phi-3 모델은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실행될 수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요성을 줄인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개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여 GPT-4 및 기타 모델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이후에 이루어졌다. 자체 모델을 만듦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고 단일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다음 단계로는 Phi-3를 Azure AI 및 기타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여 AI 시장의 가격 책정과 경쟁을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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