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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1000ULR, 호주→프랑스 24시간 무착륙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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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1000ULR, 호주→프랑스 24시간 무착륙 비행
Photo: Bermix Studio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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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과 24일, 에어버스 A350-1000ULR이 프랑스 툴루즈에서 호주 멜버른까지 19시간 13분 동안 무착륙 비행을 마쳤다. 이 시험 비행은 세계 최장 무착륙 상업 노선을 현실에 더 가깝게 만드는 이정표다. 초장거리 제트기는 콴타스 항공의 '프로젝트 선라이즈'를 위해 개발됐으며, 이 프로젝트는 시드니와 뉴욕, 런던을 경유 없이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콴타스는 이 항공기 12대를 주문했으며, 2027년에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장정 비행에 앞서 A350-1000ULR은 소수의 승무원과 함께 툴루즈 인근에서 초기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 이번 성공적인 비행은 해당 기체가 극한의 장거리 비행을 견딜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콴타스가 2027년 상업 운항을 준비함에 따라 추가 시험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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